
11월29일 11시부터 서울 송파구 중식당 어양에서 2019 (사)대한바둑협회 제3차 임시이사회가 열렸다.
이사회에는 회의를 주재한 윤수로 회장을 비롯하여 정봉수 수석부회장, 송재수 상임부회장, 정재진 부회장, 최종준 부회장, 강준열 부회장, 윤태현 부회장, 박길완 이사, 한보선 이사, 심우섭 이사, 김향희 이사, 신승근 이사, 오만식 이사, 이창용 이사, 하성봉 이사, 김병찬 감사, 민영포 감사 등 부회장/이사/감사 17명이 참석했다
이사회는 5개의 의결안건과 8개의 보고 안건을 순차적으로 다뤘으며 해당 안건들에 대하여 보고 후 논의,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사회를 주재한 윤수로 회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최근 최종준 부회장의 대한체육회 민원의 건 등 바둑계 내외에서 일고 있는 불협화음은 모두 회장인 저의 부덕의 소치다. 누구를 탓할 것 없이 나를 탓해달라”고 사과의 뜻을 밝히면서 “향후 바둑 발전을 위해서라도 모두 함께 가야한다. 앞으로는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제대로 소통이 되지 않을 경우 직접 회장인 내게 연락해달라. 최선을 다해 소통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일부 이견이 있었던 마인드스포츠 종목 또는 단체의 육성 및 지원 등 정관 변경에 대한 사항은 일단 안건을 통과시키되 이견이 있던 부분은 대한체육회에 검토 의견을 받은 후 다음 대의원 총회까지 수정, 보완하여 의결하기로 했다.
대한민국 바둑을 대표하는 유일한 체육단체인 (사)대한바둑협회는 상위 단체인 대한체육회의 정관 및 규정에 의거, 정기적으로 '정기 대의원총회' 및 '정기 이사회', '임시 이사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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