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중국갑조리그 순위 결정전 3차전이 12월 12일 중국 샤먼시에서 개최되었다. 커제가 자오천위와의 주장전에서 승리하며 소속팀 샤먼이 장쑤를 꺾고 3위에 올랐다. 한편 5,6위 결정전에서는 상하이의 판윈뤄가 주장전에서 박정환에게 승리하며 상하이가 청두에게 승리했다.

▲커제(왼쪽_승)와 자오천위의 주장전
오전 10시에 시작된 3-4위 결정전에서는 샤먼의 펑리야오가 황윈쑹을 제압하며 선취점을 올렸다. 속기전에서 장쑤의 미위팅이 판인을 잡고 스코어는 1-1 동점. 이후 천셴이 쑨텅위를 잡고 장쑤가 2-1로 앞서 나갔다. 두 팀의 승부의 키는 주장전에 쥐어졌다. 결국 샤먼의 커제가 287수만에 쑨텅위를 물리치고 결승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샤먼은 장쑤를 2-1로 꺾고 최종 순위 3위를 차지했다.

▲박정환(왼쪽)과 판윈뤄(승)
5-6위 결정전에서는 상하이의 노장 후야오위가 랴오위안허에게 패했으나 왕싱하오가 당이페이에게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속기전에서 리웨이칭이 마이차오에게 승리했고 주장전에서 판윈뤄가 247수만에 한국랭킹 1위 박정환에게 승리하며 상하이가 청두를 3-1로 누르고 최종전을 가져갔다. 상하이는 2019년 갑조리그 5위에 올랐다.

▼갑조리그 역대 우승

[원문: https://sports.sina.com.cn/go/2019-12-12/doc-iihnzhfz5397194.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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