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가 우리금융그룹배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시도 17개 팀이 출전하는 국내 최대 규모 어린이 바둑대항전 우리금융그룹배 2019 전국시도 어린이 바둑대항전에서 인천광역시가 최종 우승을 했다.
28일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우리금융그룹배 왕중왕전에서 인천광역시가 서울특별시를 2대0으로 제압하고 최종 우승을 차지하였다.
1국에서는 인천시 박동혁과 이은학이 각각 이주원, 이주영을 누르며 승리를 거뒀다. 4인 릴레이 방식의 단체전으로 진행된 2국에서도 인천시가 서울시에게 백 5집반승하며 최종 우승을 확정 지었다.
우승을 차지한 인천시 정종호 감독은 “특별한 전략을 준비한 건 아니고 선수들에게 각자 출전하고 싶은 자리를 물어보고, 어린이들의 의견을 그대로 따른 것이다. 그것이 좋은 전략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승팀 인천시는 박동혁, 이건우, 이은학, 조예원이 출전했다. 준우승팀 서울시는 김요한, 이나경, 이주영, 이주원이 출전.
왕중왕전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우리금융그룹은 왕중왕전 1국 시작 전, 약 20여명의 ‘희망드림 바둑교실’ 어린이들을 초청하여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바둑 퀴즈 이벤트와 K바둑 스튜디오 견학을 진행하였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전국 규모로 펼쳐지는 이번 바둑대항전을 통해 제2의 이세돌 키즈 및 두뇌 스포츠 영재 발굴로 바둑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후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은 바둑을 통해 어린이들의 사고력 증진, 인성과 정서 함양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적극적인 방법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우리금융그룹이 후원하며 (사)대한바둑협회와 K바둑의 공동 주최,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희망드림 바둑교실’ 이벤트도 진행됐다.

▲우리금융배는 우승팀에게 500만원, 준우승팀에게 300만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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