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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통신]

'저우홍위, 스미레' 중·일 여자기사들의 2019년 기록

번역=김형환2019-12-30 09: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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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중국과 일본 여자기사들의 재미있는 기록들에 대해서 알아본다.



#저우홍위 6단 승단

 


▲중국의 떠오르는 신예 저우홍위.

 


2019년 12월말, 중국에서는 제5회 낙양백운산배 중국기성전 예선전이 펼쳐졌다. 저우홍위는 남자기사(뤼리앤, 후란민, 잉이타오)에게 3연승을 기록했다. 지난 26일, 랴오싱원에게 패하며 탈락했으나 중국의 00후 선두주자임을 증명했다.

저우홍위는 이번 대회에서 후란민4단에게 승리하며 6단으로 승단했다. 이번 승단으로 현역으로 활동하는 중국 프로기사 6단은 총 31명(여자기사 2명)으로 늘어났다. 동시에 션페이란(2002년1월생)을 밀어내고 현역 6단 중 가장 어린 기사가 됐다. 지금까지 저우홍위의 승단과정에는 특별승단없이 순수 승단적용대국 160국을 통해 이뤄졌다.





▲저우홍위의 프로필. 올해 신인왕전 우승, 여자갑조리그 다승상 등 훌륭한 성적을 기록했다.


 

2019년은 저우홍위의 진가가 폭발한 한 해로 신인왕 타이틀은 물론 4단에서 6단으로 승단에 성공했으며 만 1년간의 성적은 105국 80승25패. 승률은 76%(비공식대국 포함_추정). 현재 랭킹점수는 이미 위즈잉과 비슷한 수준에 도달했다. 중국의 차세대 여자 1인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셰이민 400승 달성
 


▲셰이민의 통산 승률은 59%로 여자 2위. 승률 1위는 고바야시 이즈미6단으로 59.2%.



12월23일 일본의 셰이민은 올해의 마지막 공식대국을 마쳤다. 제39회 일본여류본인방전 예선에서 지넨 가오리에게 승리하며 통산 400승을 달성했다. 만 30세 1개월, 입단 후 15년 8개월의 기록. 아오키기쿠요가 보유하고 있던 37세, 입단 후 19년 2개월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올해 전적 44승25패를 기록한 우에노 아사미.


 

12월26일, 대다수의 일본 프로기전의 올해 마지막 대국이 펼쳐졌다. 여류 본인방 우에노 아사미는 제46기 일본 명인전 예선에서 승리하며 2019년 44번째 승리를 기록했다. 후지사와 리나가 보유하고 있던 여자 최다승(43승) 기록을 제치고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우에노 아사미의 올해 전적은 44승25패, 승률 63.8%.

 

 

#스미레 초단 다승, 승률 1위

 


▲2019년 17승7패를 기록한 스미레.

 


같은 날에 펼쳐진 일본 명인전 예선에서 스미레 초단이 야마다 카즈오에게 승리했다. 스미레의 2019년 기록은 17승7패, 승률 70.8%. 13명의 초단 중 다승, 승률 1위이며 일본기원을 포함한 27명의 초단 중에서도 최고의 기록.

일본 빅3의 입단 1년차 성적:  우에노 아사미 10승7패, 후지사와 리나 6승7패, 셰이민 8승7패.  – 스미레의 입단 1년차 성적은 17승7패.

한편, 이번 명인전에서 스미레에게 패한 야마다 카즈오7단과 올해 10월에 스미레에게 패한 야먀다 시호7단은 일본의 유명기사 야마다 기미오9단의 맏형과 둘째 형으로 알려졌다.

 


[기사: https://weiqi.qq.com/news/105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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