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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타]

최우수신인상 허서현 ‘최정이 받은 상 중 하나는 뺏겠다’

2019 바둑대상 시상식

정연주2019-12-30 19: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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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최우수신인상을 받은 허서현.

 

 

12월30일 15시부터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2019 바둑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16개 부분 중 남녀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된 최우수신인상은 미래의 별 신예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글로비스배 U-20에서 8강에 진출한 박상진(남자부문)과 소속팀 부안곰소소금의 2019 한국여자바둑리그 우승에 기여한 허서현(여자부문)이 수상했다.

허서현은 한국제지 여자기성전 8강, 하찬석국수배 8강 등에서도 활약했으며 올해 성적 23승24패를 기록했다.

여자 최우수신인상을 받은 허서현은 “어제까지만 해도 상을 못 받을 거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고 왔는데 이렇게 멋진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올 한 해를 행복하게 마무리하게 해주셔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최정에게 한 마디 할 것을 요청하자 “제가 정이 언니를 엄청 좋아하는데, 내년에는 상을 하나 뺏겠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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