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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신진서-박정환’ 1인자 대결 시작

결승3번기 1국 신진서 백으로 시작

정연주2020-02-10 09: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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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왼쪽)와 박정환이 결승3번기 1국을 시작하고 있다.

 

 

신진서냐, 박정환이냐. 1인자를 가리는 진짜 대결이 시작됐다.

2월10일 9시부터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3번기 1국 신진서와 박정환의 대결이 경기도 광명시 라까사호텔 특별대국실에서 시작됐다.

돌을 가린 결과 박정환이 흑, 신진서가 백이다.


두 선수의 통산 전적은 15승4패, 승률 78.9%로 박정환이 크게 앞서고 있다. 최근 맞대결 성적에서도 박정환이 9연승 중이다. 결승에서는 크라운해태배와 바둑TV배, 용성전에서 세 번 맞붙어 박정환이 모두 승리한 바 있다.

타이젬에서 진행 중인 응원댓글 이벤트에서도 박정환이 55퍼센트, 신진서가 45퍼센트로 박정환의 우승을 바둑팬들은 점치고 있다.

물론 상대전적만 보면 박정환이 압도적으로 앞서지만 1월 하세배 우승 후 1승3패에 그친 박정환의 컨디션이 하향세인데 반해, 신진서는 18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과시하고 있는 것은 승부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타이젬 대국실에서는 4년 만에 ‘형제대결’이 성사된 LG배 결승3번기 1국을 프로기사 김정현, 결승2국과 3국을 홍성지가 문자해설한다. 또한 응원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이벤트 바로가기)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며, 제한시간은 각 3시간에 초읽기 40초 5회다.

 

 


▲박승원 광명시장(가운데)이 명예심판을 맡아 대국개시를 했다.

 

 

 

 

 

 

 

 

 

 

 

 


 

[ LG배 관련 신진서, 박정환 인터뷰 자세히보기 ]
▶신진서의 '냉정과 열정 사이'
▶‘여전히 박정환’ 그가 반짝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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