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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박정환, 머리 짧게 자르고 2국 출격

LG배 결승2국 신진서-박정환 대결

정연주2020-02-12 09: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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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오른쪽)와 박정환의 빅매치 대결, 결승3번기 2국이 시작됐다.

 

 

2월12일 9시부터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3번기 2국 신진서와 박정환의 대결이 경기도 광명시 라까사호텔 특별대국실에서 시작됐다.

대국장에는 신진서가 먼저 입장했으며, 9시가 거의 다 됐을 때 짧은 머리를 한 박정환이 입장했다.

돌은 1국과 반대로 박정환이 백, 신진서가 흑이다.

대역전극으로 1국을 가져간 신진서가 2국에서도 승리해 생애 첫 세계대회 타이틀을 획득할 것인지, 박정환이 반격에 나설 것인지. 타이젬 대국실에서는 4년 만에 ‘형제대결’이 성사된 LG배 결승3번기 2국을 프로기사 홍성지가 문자해설한다. 또한 응원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이벤트 바로가기)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며, 제한시간은 각 3시간에 초읽기 40초 5회다.
 

 


▲머리를 짧게 자르고 2국에 나선 박정환. 비장함이 느껴진다.

 

 


▲8시경 조식을 먹은 신진서는 대국장에 먼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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