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둑팬들을 홀린 일인자 대결, 번쩍이던 두 번의 대결이 끝났다.
12일 경기도 광명시의 라까사호텔 특별대국실에서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이 막을 내렸다. 신진서가 생애 첫 메이저 우승으로 살짝 미소 지었다.
염원했던 우승을 차지한 신진서의 옅은 미소도,
1국에서 역전패를 당하고 짧게 깎은 머리로 나타난 박정환의 굳은 의지도…
뜨거웠던 2월의 그 날은 갔다.
남은 건 기록 그리고 아로새긴 장면이다.
총 댓글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