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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타]

‘한국, 중국, 북한’ 유소년 바둑 선수들 포천에 모인다

6월 ‘2020 포천시장배 평화유소년바둑축제 개최

정연주2020-03-13 10: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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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포천시장배 평화유소년바둑축제' 업무 협약식이 12일 포천시청에서 열렸다.

 

 

한국, 중국, 북한의 유소년 바둑 선수들이 포천에 모인다.

6월 ‘2020 포천시장배 평화유소년바둑축제’ 개최를 위해 12일 포천시청에서
박윤국 포천시장,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 포천시체육회 등이 모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0 포천시장배 평화유소년바둑축제’는 6월 19일부터 3일간 포천시종합체육관 등에서 열리며 한국과 중국, 북한의 유소년 바둑 선수 총 1500명, 최대 80개 팀이 참가한다.

축제 첫날에는 ‘편강배 한ㆍ중 글로벌 유소년바둑대회’를, 둘째날에는 통일부와 협의해 북한 아마추어 바둑 선수들을 초청한 남북 기념대국을 특별 이벤트로 준비 중이다. 프로기사 지도다면기와 함께 서효석 한국기원 이사와 박윤국 포천 시장의 기념 대국도 열린다.

 

 


▲2020 포천시장배 평화유소년바둑축제는 6월부터 3일간 열릴 예정이다.



‘편강배 한중 글로벌 유소년바둑대회’를 주최한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은 “바둑을 통해서 이렇게 귀한 인연이 맺어진 것을 고맙게 생각한다. 포천시와 함께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바둑대회를 주최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원장은 지난 10월 중국 산둥성(山東省) 웨이하이시(威海市)에서 ‘2019 편강배 한·중 바둑국수 초청전’을 개최했을 정도로 바둑 사랑이 남다르다.

‘2020 포천시장배 평화유소년바둑축제’는 통일부와 포천시, 한국기원, 한국바둑TV, 편강한의원, 중국문화원이 후원하며, 포천시와 포천시체육회, 편강한의원, 한스경제가 공동 주최, ‘2020 평화유소년바둑축제 사무국’과 ‘포천시바둑협회’에서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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