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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LG배, 중국대표선발전 온라인 대국 '부정행위 시 국가팀 퇴출'

24명 기사들 6장 티켓 놓고 대결

정연주2020-04-09 10: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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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가시드를 받은 (왼쪽부터) 양딩신, 커제, 탕웨이싱.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중국대표 선발전이 4월10일부터 4월21일까지 온라인 대국으로 열린다.

선발전에는 24명의 중국 기사들은 출전하며 6개조로 나누어 토너먼트를 치른다. 각조 1위가  본선행 티켓 6장을 받게 된다.

1조에는 삼성화재배 우승자 구쯔하오가, 2조에는 중국 신예강자 딩하오, 3조에는 21기 LG배 우승자였던 당이페이, 4조에는 상위랭커 미위팅과 신예강자 랴오위안허, 5조에는 천부배 우승자 천야오예, 6조에는 응씨배 우승자 판팅위가 포진해있다.

2019년도 세계대회 우승자인 커제, 양딩신, 탕웨이싱 등 3명은 국가 시드로 본선에 직행한다. 본선에 진출하는 중국기사는 모두 9명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선발전 대국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기사들은 대면하지 않고 각자 다른 방에서 온라인에 접속해 대국을 펼친다. 대회 공정성을 위해 모든 대국자는 관계자들의 감독에 받게 되며, 중국기원이 있는 베이징에 돌아오지 못했거나 격리중인 기사들은 소재지에서 카메라를 켜놓고 대국을 진행한다.

인공지능 사용 등 부정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며, 부정행위가 발각되면 국가팀에서 퇴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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