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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마스크 밖으로 새어나오는 레전드의 아우라

사진으로 구경하는 LG배 2회전

정연주2020-04-13 15: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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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치러지는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국내선발전 모습.

 

 

4월13일 14시30분에 제25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국내 예선 A조 15판이 온라인으로 시작됐다. 10시에는 작은조 7판의 대국이 먼저 치러졌다.

10회 대회부터 24회 대회까지 여러나라 선수들이 출전해 통합예선을 치러온 LG배가 코로나19로 인해 국가별 쿼터제로 변경했는데 이번엔 모든 예선 대국을 온라인으로 치르는 변화가 생겼다.

단, 흔히 상상하는 온라인 대국과는 환경이 다르다. 선수들은 한국기원의 같은 공간에서 대국을 하며 마주 보지 않고 일정 거리를 유지한 채 노트북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대국을 한다.

대국은 한국기원 2층, 4층 대국실과 1층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치러진다. 동시 대국수도 17판을 넘지 않도록 오전과 오후에 두 차례 대국한다. 제한시간은 기존 발표와 같이 3시간에서 1시간으로 줄였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국장에 들어오는 이창호.

 

 


▲모든 대국자들은 금속탐지기로 전자기기 소지 유무를 검사받는다.

 

 


▲대국 전 이야기를 나누는 (왼쪽부터) 이창호, 유창혁과 심판위원장 서봉수.

 

 


▲서봉수 심판위원장. "마우스 미스는 본인이 책임져야 합니다."

 

 

 

 


▲돌을 만지던 손으로 마우스를 만지는 손. 사진의 주인공은?

 

 


▲바둑레전드 이창호.
이창호는 김지명에게 승리해 1회전을 통과했다.

 

 


▲온라인에서 대국을 하지만 예선전 중계는 따로 하지 않는다.

 

 


▲나현은 박소율을 눌렀다.

 

 


▲노트북 옆에는 돌가리기, 대국개시, 대국자 지각, 대국 중지, 대국 종료 등에 대한 안내가 되어 있다.

 

 


▲이현욱은 이지현(女)을 잡았다.

 

 


▲2017년 2월 입단한 박주민. 1996년생이다. 이승준에게 패배.

 

 


▲랭킹15위 이영구는 문지환을 꺾었다.

 

 

 

 


▲박승현은 장건현에게 패배.

 

 


▲유창혁은 양유준에게 패했다.

 

 


▲2005년생 최은규. 2019년 2월에 입단했다. 김현찬에게 패.

 

 


▲2020년 1월 입단한 박소율. 2004년생이다. 나현에게 졌다.

 

 


▲서중휘는 이용수를 누르고 1회전 통과.

 

 


▲이용수는 서중휘에게 패.

 

 


▲2019년 12월 영재입단대회에서 입단한 양유준. 2004년생으로 유창혁을 눌렀다.

 

 


▲바둑TV에서 생중계한 여자랭킹2위 오유진(왼쪽)과 10위 송혜령 대결. 송혜령이 승리했다.

 

 


▲여자랭킹10위 송혜령.

 

 


▲여자랭킹2위 오유진.

 

 


▲37.5도가 넘는 발열자가 대국을 원할 것을 대비해 옥외 대국장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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