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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최정, 여자기사 중 유일하게 4회전 진출…3회전 종료

LG배 국내예선 E조~G조 3회전 결과

정연주2020-04-21 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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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기사 중 유일하게 예선4회전에 진출한 최정. 최정은 전기대회에서 통합예선에서 삼성화재배 우승자 구쯔하오를 누르고 본선에 올랐으며, 32강에서는 17회 LG배 우승자 스웨를 누른 바 있다.

 

 

4월21일 제25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국내예선 3회전 E조, F조 16판과 G조 8판이 한국기원 대국실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E조는 박승화가 강유택에게 166수만에 백 불계승했으며, 백홍석이 황재연을, 이춘규가 김강근을 잡았다. 이 밖에 백찬희, 박영롱, 김성진, 금지우가 4회전에 올랐다.

F조에서는 이변이 여러 판 나왔다. 랭킹98위 양우석이 16위 조한승에게 승리하며 4회전에 진출했다. 68위 한웅규는 24위 송지훈을, 김대용은 58위 심재익을 눌렀다. 또한 아마추어는 이의현과 박신영이 각각 이성재와 정우진을 눌러 총 4명(송민혁, 조성호)이 4회전에 진출했다.

G조는 여자기사 3명이 출전했다. 김신영과 김다영이 각각 강지훈, 강우혁에게 졌지만 최정이 올해 3월 입단한 주치홍에게 165수만에 흑 불계승했다. 최정은 여자기사 중 유일하게 4회전에 진출했다.

이 밖에 48위 한상훈이 18위 김명훈에게 불계승했으며, 신예기사 대결에서는 57위 박상진이 43위 문유빈을 눌렀다.

다음 대국은 4월22일 이어지며 10시에 A조~D조 예선4회전 16판이, 14시30분에 E조~G조 예선4회전 12판이 열린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예선전 제한시간은 1시간, 초읽기는 40초 3회가 주어진다.

 

 


▲대회 시작 전 김일환 심판이 대회 규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마우스미스는 본인 책임이다.

 

 


▲대국은 오전에 16판, 오후에 8판이 열렸다.

 

 


▲유재호가 랭킹39위 최재영을 눌렀다.

 

 


▲랭킹43위 문유빈. 2회전에서 31위 허영호를 눌렀으나, 3회전에서 박상진에게 졌다.

 

 


▲김신영은 강지훈에게 졌다. 지난해 9월 동료 프로기사 허영호와 결혼했다.

 

 


▲2013년 입단한 박대영은 랭킹50위 이태현에게 덜미를 잡혔다.

 

 


▲랭킹39위 최재영. 유재호에게 패했다.

 

 


▲2019년 1월 입단한 강지훈은 김신영에게 승리.

 

 


▲랭킹50위 이태현은 2010년 박카스배 천원전에서 준우승한 바 있다.

 

 

▲한상훈. 국제대회 사상 최초로 초단이 결승전에 진출하는 신기원을 수립한 주인공이다. 2007년 제12회 LG배 세계기왕전에서 이세돌과 대결해 1승2패로 패했지만 ‘최저단 세계대회 결승 진출’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2017년 한국제지 여자기성전에서 우승한 바 있는 김다영. 강우혁에게 패했다. 

 

 


▲랭킹57위 박상진은 문유빈에게 승리했다. 2019년에 제4기 미래의 별 신예최강전 왕중왕전 준우승한 바 있다.

 

 


▲2019년 1월 입단한 조완규는 강훈에게 졌다.

 

 


▲19회 대회부터 출전했던 김명훈. LG배 16강에 두 차례 오른 바 있는데 이날 한상훈에게 졌다.

 

 


▲2010년 지역연구생으로 입단한 강훈. 조완규에게 승리해 4회전에 진출했다.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최정(오른쪽)-주치홍 대결. 최정이 불계승했다.

 

 


▲최정은 초콜릿을 준비해왔다.

 

 


▲2020년 1월 입단한 주치홍. 1994년생이다.

 

 


▲손 지압기를 챙겨온 주치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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