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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이창호·최정 전진, 박영훈·최철한 탈락…4회전 종료

LG배 국내예선 4회전 A조~G조 결과

정연주2020-04-22 17: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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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에 A조~D조 예선4회전 16판이, 14시30분에 E조~G조 예선4회전 12판이 열렸다.

 

 

4월22일 제25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국내예선 4회전 A조~D조 16판과 E조~G조 12판이 한국기원 대국실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10시에 시작한 국내예선 4회전 A조~D조 16판에서는 많은 강자들이 탈락해 눈길을 끌었다.

C조 랭킹160위 문민종이 랭킹8위 박영훈의 실수를 꼬집으며 대역전극을 펼쳐 282수만에 흑 반집승해 이목이 집중됐으며, B조에서는 랭킹74위 온소진이 11위 최철한에게 283수만에 흑 1집반승했다.

LG배에서 4차례 우승, 3차례 준우승 한 바 있는 이창호도 서중휘를 제압하며 250수만에 백 불계승하며 전진했다. 연구생시드를 받아 LG배 국내선발전에 출전한 아마기사 송민혁의 질주도 계속됐다. B조에 속한 송민혁은 정유진-이주형-이재성을 누르며 5회전에 진출했다.

이 밖에 이영구, 나현, 설현준, 이창석, 이원도, 안성준 등이 5회전에 이름을 올렸다.

 

 


▲아마기사로 활약 중인 이의현. 백대현-이성재-김정현을 제압하고 5회전에 올랐다. 다음 상대는 김상천.



14시20분에는 E조~G조 12판이 이어졌다. F조에서는 아마기사 이의현이 랭킹29위 김정현에게 불계승하며 5회전에 진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의현은 백대현-이성재-김정현을 누르며 활약 중이다.

4회전에 출전한 유일한 여성기사 최정은 강지훈에게 완승하며 5회전에 진출했다. 이 밖에 백홍석, 박승화, 박상진, 이태현, 한웅규 등이 승전보를 전했다.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기 까지 2판만을 남겨둔 28명 선수들은 23일부터 26일까지 휴식을 취한 뒤 27일 월요일 10시에 예선5회전을 치른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예선전 제한시간은 1시간, 초읽기는 40초 3회가 주어진다.

 

 


▲2019년 12월 통합연구생리그 내신1위로 입단한 금지우.

 

 


▲2001년생 금지우는 동전모양 금색 초콜릿 2개를 준비했다.

 

 


▲김정현은 군복무를 마치고 3년 만에 LG배로 돌아왔다.

 

 


▲랭킹29위 김정현은 아마기사 이의현에게 불계패했다.

 

 


▲이춘규. 랭킹73위로 허진, 김강근을 누르고 4회전에 진출했으나 박승화에게 불계패했다.

 

 


▲2018년 9월 동료프로기사 김수진과 결혼한 김대용. 한웅규에게 시간패했다.

 

 


▲유재호. 박상진에게 불계패했다.

 

 


▲LG배 준우승 경력이 있는 한상훈. 랭킹50위 이태현에게 졌다.

 

 


▲입단 11년차 강훈. 강우혁에게 208수만에 불계승했다.

 

 


▲손난로를 준비해온 강훈.

 

 


▲랭킹21위 백홍석. 박영롱에게 295수만에 흑 불계승했다.

 

 


▲랭킹34위 박승화. 이춘규에게 188수만에 백 불계승으로 5회전 진출.

 

 


▲랭킹87위 이상헌은 백찬희에게 1집반패.

 

 


▲3년 만에 돌아온 이태현. 지난해 11월 군복무를 끝냈다. 한상훈을 잡고 5회전에 진출했다.

 

 


▲랭킹57위 박상진. 정두호-문유빈-유재호를 누르고 5회전에 올라 최정과 대결한다.

 

 


▲랭킹68위 한웅규은 이상훈-송지훈-김대용을 잡고 5회전 진출.

 

 


▲신발을 벗고 대국에 임한 최광호. 2018년 참저축은행배를 준우승한 바 있다.

 

 


▲랭킹76위 김상천. 1999년생으로 2018년 입단했다.

 

 


▲랭킹80위 김성진은 김상인과 박시열을 누르고 4회전에 올랐다. 

 

 

 

 

 

 


▲여성기사로 4회전에 유일하게 출전한 최정.

 


▲최정(오른쪽)이 강지훈에게 147수만에 흑 불계승했다.
중반 중앙 접전에서 승기를 잡은 최정이 대국을 완벽하게 승리로 이끌었다.

 

 


▲2019년 입단한 강지훈. 박동주-김신영을 잡고 4회전에 올랐으나 최정에게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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