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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유일한 여성기사 최정 탈락, 아마기사 2인 탈락

국내예선 5회전 결과

정연주2020-04-27 12: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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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진행된 LG배 국내예선 5회전.

 

 

4월27일 제25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국내예선 5회전 A조~G조 14판이 한국기원 대국실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14판의 대국이 진행된 결과 예선5회전에 출전한 유일한 여성기사였던 최정이 박상진에게 불계패했으며, 아마기사로 활약했던 송민혁이 설현준에게 덜미를, 이의현이 김상천에게 져 탈락했다.

A조는 이영구와 나현이 예선결승에 올랐다. 이영구는 가장 마지막까지 김동희와 대결해 1집반승했으며, 나현은 이창호에게 불계승했다. 상대전적은 나현이 이영구에게 5승3패로 앞서고 있다.

B조는 랭킹30위 설현준이 아마기사 송민혁을, 랭킹37위 이창석은 온소진을 꺾었다. 예선결승에서 만난 설현준과 이창석은 설현준이 2승으로 앞서고 있다.

C조에서는 이원도와 홍기표가 살아남았다. 이원도는 신재원을, 홍기표는 문민종을 꺾었다. 두 기사는 2012년과 2013년에 두 차례 만나 이원도가 2승으로 앞서고 있다.


 


▲바둑TV 스튜디오에서는 '박상진-최정, 이창호-나현' 대국이 열렸다.

 


D조 예선결승은 랭킹51위 안정기와 랭킹35위 박건호 대결이다. 박건호가 2승1패로 상대전적에서 앞서고 있다. 안정기는 최규병-김희수-아마기사 조성호-한상조를 눌렀으며, 박건호는 강승민-이현호-박현수-안성준을 꺾었다.

E조는 백찬희와 랭킹34위 박승화가 만났다. 두 기사는 2015년, 2016년 두 차례 만나 박승화가 모두 이겼다. 백찬희는 김준석-박병규-이상헌을 누르고 이날 백홍석까지 잡았다. 박승화는 김동우-강유택-이춘규-금지우를 눌렀다.

F조는 랭킹76위 김상천이 아마기사 이의현을, 랭킹68위 한웅규가 최광호를 누르고 예선결승에 올랐다. 두 기사는 대국한 적이 없다.

G조 예선결승에서는 박상진과 이태현이 만난다. 박상진은 최정을 누르고, 이태현은 강훈을 잡고 예선결승에 올랐다. 두 대국자는 이번이 첫 대결이다.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기 까지 1판만을 남겨둔 14명 선수들은 28일 10시에 최종 예선을 치른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예선전 제한시간은 1시간, 초읽기는 40초 3회가 주어진다.

 

 


▲랭킹30위 설현준. 전용수-김진휘-고근태를 눌렀고 이날 아마기사 송민혁을 잡았다.

 

 


▲안성준은 박건호 1집반패 했다.

 

 


▲랭킹21위 백홍석. 2012년 비씨카드배 월드바둑챔피언십 우승하는 등 다수의 우승 경력을 가지고 있다.
백찬희에게 덜미를 잡혀 탈락.

 

 


▲온소진. 예선4회전에서 최철한을 잡았으나 이날 이창석에게 졌다.

 

 


▲신예 유망주 문민종은 박영훈에게 승리 후 5회전에 올랐으나 홍기표에게 졌다.

 

 


▲LG배에 첫 출전한 2001년생 금지우. 박승화에게 덜미를 잡혔다.

 

 


▲랭킹37위 이창석. 정연우-주형욱-박정근-온소진을 꺾었다.

 

 


▲지난해 1월 입단한 신재원은 권오민-강창배-오병우를 잡았으나 이원도의 벽에 막혔다.

 

 


▲아마기사로 활약했던 송민혁은 설현준에게 졌다. 정유진-이주형-이재성을 잡았으나 아쉽게 탈락.

 

 

 

 


▲가장 마지막에 대국을 끝낸 이영구. 김동희에게 승리했다.

 

 


▲2017년 입단한 한상조는 안정기에게 불계패했다.

 

 


▲홍기표는 랭킹52위. 2010년 국수전에서 준우승한 바 있다.

 

 


▲2017년 제22회 LG배 32강에 오른 바 있는 홍기표.

 

 

 


▲1995년생 백찬희는 백홍석에게 승리했다. 2015년 제17회 농심신라면배 한국대표 출전한 바 있다.

 

 

 

 


▲2018년 입단한 2000년생 김동희.

 

 


▲랭킹47위 이원도가 신재원을 누르고 예선결승에 올랐다. LG배 예선결승에는 2012년 제17회 LG배 이후 처음이다.

 

 


▲랭킹34위 박승화는 금지우를 잡고 예선결승에 올라 백찬희와 대결한다.

 

 


▲랭킹50위 이태현은 현유빈-박대영-한상훈-강훈을 누르고 예선결승에 올랐다. 상대는 박상진.

 

 


▲랭킹68위 한웅규. 이상훈-송지훈-김대용-최광호를 차례로 눌렀다. 2011년 제16회 LG배 본선에 오른 바 있다.

 

 

 

 


▲랭킹57위 박상진(왼쪽)이 22위 최정에게 194수만에 백 불계승했다. 최정은 5회전에 출전한 유일한 여성기사였으나 탈락했다.

 

 


▲나현(오른쪽)이 이창호에게 217수만에 흑 불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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