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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LG배 본선, 온라인에서 한·중·일·대만 선수들 만난다

6월1일부터 4개국에서 본선 시작

정연주2020-05-12 17: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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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온라인으로 통합예선을 진행했던 LG배. 본선도 온라인 대국으로 치러진다.

 

 

통합예선을 온라인에서 진행했던 LG배가 본선도 온라인에서 진행한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본선 대국도 온라인으로 대국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6월1일부터 시작되는 LG배 본선은 32강은 1~3일, 16강은 5일과 8일에 각국 기원에서 진행된다. 본선에는 한국이 16명, 중국 9명, 일본 5명, 대만 2명 등 32명이 출전해 같은 나라 선수들끼리의 대국은 없다.

온라인 대국은 4개국에서 치러지며 공정을 기하기 위해 각 국 대국장에는 그 나라 주심 외에 상대국이 지명한 부심 1명을 추가 배치한다. 주심과 부심은 훈수, 부정행위 등을 감시한다. 또한 네 곳 대국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각국별 실시간 모니터도 교환한다.

한·중전 9판, 한·일전 5판, 한·대만전 2판이 진행되는 32강 대진은 대리추첨으로 5월 중순 진행된다. 대국일정은 대진이 확정된 이후 각 국이 논의를 해 확정된다. 대국은 일제히 치러지지 않고 32강전은 3일간, 16강전은 2일간 열린다.

한편, 확정되지 않았던 와일드카드는 여자랭킹1위 최정에게 돌아갔다. (▶LG배 와일드카드 받은 최정 인터뷰 자세히 보기)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본선전 제한시간은 3시간, 초읽기는 40초 3회가 주어진다.

 

 


▲본선32강에는 한국 16명, 중국 9명, 일본 5명, 대만 2명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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