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과 중국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32강 두 번째 경기 5판이 시작됐다.
두번째 경기는 김지석-탕웨이싱, 박건호-커제, 설현준-양딩신, 이영구-롄샤오, 홍기표-리쉬안하오 등의 매치다. 타이젬은 김지석-탕웨이싱 대국을 김정현이 대국실에서 문자해설한다.
한국과 중국 선수들의 대국 모습을 교차해 살펴본다.
▲두번째 경기에 출전한 한국 선수 중 랭킹이 가장 높은 김지석. 휴대폰을 제출하고 있다.

▲김지석 상대 탕웨이싱도 중국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금속탐지기로 몸 검사를 받고 있다.
▲국내선발전을 통과한 홍기표.

▲홍기표와 대국하는 리쉬안하오. 셰얼하오와 당이페이를 누르고 중국대표로 선발됐다.
▲국내선발전을 통과한 한국랭킹 23위 설현준은 양딩신과 대국 중이다.

▲양딩신은 23기 LG배 우승자다. 시드를 받아 32강에 직행했다.
▲국내선발전을 통과한 랭킹11위 이영구. 32강 대국자 롄샤오에게 상대전적에서 2승으로 앞서고 있다.

▲이영구와 대결 중인 롄샤오는 쉬자양과 셰커를 잡고 대표로 선발됐다.
▲국내선발전을 통과한 랭킹25위 박건호는 커제와 대결 중이다. 커제가 1승으로 앞서고 있다.

▲아직 LG배 우승컵이 없는 커제는 시드를 받아 32강에 출전했다.
▲시드를 받아 32강에 출전한 김지석은 탕웨이싱과 대결한다. 상대전적은 5대5로 팽팽하다.

▲중국 국가 시드를 받은 탕웨이싱은 김지석에게 최근 4연승을 거두고 있다.

▲한·중전 5판이 열리고 있는 한국기원.

▲중국기원에서 온라인에 접속한 중국 선수들. 한국과 동일하게 비디오카메라로 대국 장면을 녹화하고 있다.

[중국측 대국 모습: www.eweiqi.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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