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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너무 일찍 만났네… '신진서-커제' 16강 격돌

LG배 16강 대진추첨

정연주2020-06-03 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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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과 중국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열린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32강 세번째 경기가 모두 끝나고 대진 추첨이 이어졌다.

추첨 결과 5일에는 이동훈-양딩신, 이태현-롄샤오, 신민준-딩하오, 강동윤-탕웨이싱이 대결하며 8일에는 변상일-자오천위, 원성진-구쯔하오, 박정환-홍기표, 신진서-커제가 8강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 타이젬에서는 5일 신민준-딩하오 대국을 홍성지가 8일 신진서-커제 대국을 백홍석이 문자생중계한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에 초읽기 40초 5회씩이 주어진다.

 

 

 

 

 

 


▲김선호 심판이 대리추첨으로 진행했으며, 추첨 장면은 중국에 웹캠으로 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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