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타이젬이 총규모 34억원의 최대 규모 기전 2020-2021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신생팀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이승기 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는 “한국 바둑의 성장과 발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선수들이 바둑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약속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초대 감독으로는 안형준 신임감독을 선임했다. 안감독은 “오랫동안 꿈꿔왔던 자리였다. 7년간 바둑리그 선수 생활을 하면서 7명의 감독을 만나 노하우를 배웠다. 팀의 공통된 목표를 정해 단합할 것이며, 선수들의 성장을 이끄는 감독이 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1~3지명 선수선발식은 10월15일 15시에 드래프트로 진행된다. 4~5지명과 퓨처스리그 선수들은 17일부터 25일까지 선발전을 거치며 선발전을 통과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11월6일 2차 선수선발을 한다.
컴투스타이젬을 비롯한 8개 팀(컴투스타이젬, 포스코케미칼, KIXX, 정관장황진단, 한국물가정보, 수려한합천, 셀트리온, 바둑메카의정부)이 경쟁하게 될 2020-2021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정규리그는 11월26일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총 14라운드 56경기를 벌여 순위를 정하며, 1∼5위 팀은 내년 3월~4월 열리는 포스트시즌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리버풀 감독이 롤모델' 안형준 초대 감독 출사표 감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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