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 신진서vs박정환 슈퍼매치 7번기'의 두번째 대국이 열릴 독일마을 전망대 광장.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에서 열리는 신진서와 박정환의 7번기 2국 장소가 현지 기상 사정으로 변경됐다. 상주은모래비치 송림에서 3국 장소였던 독일마을 전망대로 변경됐으며, 3국은 상주은모래미치 송림에서 진행된다.
한국기원 및 남해군 담당자가 2국이 열리는 21일 오후 늦게 비가 내린다는 기상청 예보를 보고 회의 끝에 장소 변경을 확정했다. 같은 야외 대국이지만 독일마을은 비가 올 경우 빠르게 실내로 이동이 가능한 장소이기 때문이다.
20일 휴식일에 두 대국자는 대부분 숙소에서 컨디션 조절을 하고 있다. 아침 식사는 하지 않았으며, 점심 식사는 숙소 근처 복집에서 나란히 해결했다.
타이젬에서는 21일 13시 남해 독일마을 전망대에서 열리는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 신진서 vs 박정환 바둑 슈퍼매치’ 2국을 나현9단이 문자해설한다.

▲1국 후 근처 횟집에서 저녁을 나란히 먹은 신진서(오른쪽)와 박정환은 휴식일 점심 식사도 마주보고 앉았다. 생선을 잘 먹지 못하는 신진서는 돌솥비빔밥을 주문했다.

▲2국 장소인 ‘독일마을’은 1960~70년대에 독일로 광부ㆍ간호사로 파견되어 경제발전에 헌신한 독일 거주 교포들을 위해 2000년부터 6년간 남해군이 조성한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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