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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대회]

연구생 홍승우, 위탄 첫 우승!

제4회 위대한 탄생 드림리그 1조 결승에서 한주영 꺾어

진재호2020-10-25 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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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주영-홍승우 드림리그 1조 결승전.

 

홍승우(14)가 새로운 유소년 강자로 올라섰다.

 

연구생 홍승우는 25일 서울 아마바둑사랑회관에서 벌어진 제4회 위대한 탄생 드림리그 1조 결승에서 지난 대회 우승자 한주영을 꺾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홍승우는 지난 달 대회 3위를 차지하는 등 드림리그에서 줄곧 상위권을 점한 일찌감치 유명세를 탄 유망주.

 

위대한 탄생 드림리그는 유소년리그로서 아무래도 서울과 수도권의 연구생이나 한바연 학생들부터 각 지역 도장과 학원에서 수학중인 미래 꿈나무들이 모두 모인 무대.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덕인지 이번 대회는 대회는 67명이 출전했다.(대진표 참조)

 

위대한 탄생은 영스타리그(주니어)와 드림리그(유소년) 등 두 개의 리그전이 매달 지속적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실전 기회가 줄어든 젊은 선수들에게 실전 배고픔을 달래줄 기획으로 클럽 A7이 매달 주최한다.

 

다음 위대한 탄생 11월 대회는 19일(목)10시부터 개시된다.

 

 

▲ 위대한 탄생 드림리그 1조 경기가 열리고 있는 서울 아마바둑사랑회 회관 전경.

 

 

▲위대한 탄생은 하위 5명은 하위 레벨로 내려가고 상위 5명은 상위 레벨로 올라가는 승강급 시스템이다.

 

 

▲같은 값이면 첫판의 승패가 가장 중차대하다. 일례로 4조의 경우 김현우는 같은 3승1패라도 6위에 랭크되어 승급이 좌절되었다.

 

 

▲2조 경기 모습. 맨앞은 이건우-김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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