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꾸이(葉桂)
5단이 특별 보너스를 받았다.
예꾸이 5단은 제3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에서 총 5연승을 기록했다. 이에 중국기원은
특별상금으로 1만위안(약 1백5십만원)을 주었다. 정관장배로 인해 중국에 있는 한국기원 사업부 하훈희 부장은 이 말을
듣고 농담으로 "너무 적다."라고 말하며 웃기도.
하훈희 부장에 따르면 대회 주최사에서도 예꾸이 5단에게 연승 상금을 주려 했지만 이번
대회에 대한 현금지출이 더 이상 불가능해서 대신 인삼을 주려 한다는 것이다.
하훈희 부장은 "이는 일반적인 인삼이 아니다. 한국 정관장의 인삼은 천(天), 지(地), 일(日), 월(月)
4개 등급으로 나뉘며 이번에 예꾸이 5단에게 주는 것은 최상급에 속하는 인삼으로 약 3만4천위안(약 4백8십만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