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신라면배 첫 출전인 탕웨이싱은 이날 시바노를 누르고 1승을 올렸다.
한중일의 물고 물리는 싸움이 계속 되고 있다. 중국 탕웨이싱이 신민준을 잡은 일본 시바노에게 승리했다.
11월23일 중국과 일본에서 온라인 대국으로 열린 제22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 2차전 8국에서 중국 탕웨이싱이 일본 시바노 도라마루에게 205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
이날 대국은 탕웨이싱이 자신의 스타일로 판을 짜나가면서 초반부터 우위에 올랐다. 시바노 도라마루가 최대한 버텼지만 탕웨이싱의 타개 능력이 빛을 발한 대국이었다.

▲한국 네번째 주자로 출전하는 신진서. 그 뒤로는 박정환이 지키고 있다.
승리한 탕웨이싱은 24일 14시 한국 신진서와 대결을 이어간다. 두 기사는 지금까지 네 번 만나 2승씩 나눠 가졌다. ‘신진서-탕웨이싱’ 대결을 유튜브 채널 ‘타이젬TV’에서 송지훈6단이 생중계한다. (▶타이젬TV 바로가기)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고 (주)농심이 후원하는 농심신라면배의 우승상금은 5억원이며,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 추가 지급)이 지급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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