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제9회 LG배 세계기왕전 준결승전이 시작했다. 애초 예정보다 30분 앞당겨 오전9시 30분부터 시작한 준결승전은 돌을 가린 결과 한국 선수들이 모두 백번으로 결정. 올초 다소 부진한 출발을 보이고 있는 이창호 9단은 중국의 위빈(兪斌) 9단과 결승 진출을 놓고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인다. 조한승 8단도 일본 대표로 출전한 대만계 장쉬 9단과 마찬가지로 결승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 두 판 모두 비교적 빠른 템포로 진행하고 있다. 속보가 들어오는 대로 전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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