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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배]

‘반상 올림픽’ 국무총리배 15년의 기록

K바둑 특집 다큐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15주년 기념-반상의 올림픽’

콘텐츠2020-12-23 16: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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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는 세계의 아마추어 바둑인들과 15년을 함께 하며 국내외 바둑에 대한 많은 인식을 바꿨다.

 

 

아시아권은 물론 유럽, 미국 등 세계인들에게 바둑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의 15년 간 발자취를 따라가본다.

K바둑이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15주년을 맞이하여 특집 다큐멘터리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15주년 기념-반상의 올림픽’을 12월 23일 선보였다.

세계 각국의 바둑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축제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는 서양에서 커지기 시작한 바둑의 관심을 더 강화하고 바둑의 저변을 전 세계로 넓혀 바둑을 하나의 스포츠로 인정받게 하겠다는 포부로 여러 바둑 관련 전문가들의 노력을 통해 2006년 시작된 대회이다.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15주년 기념-반상의 올림픽’ 다큐에서는 대회 탄생과정, 대회가 가져온 변화,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다뤘다.

 


지난 15년간,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6대륙의 60여 개 국 선수들이 참가해 2500개 이상의 기보를 남겼다.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는 문화, 언어, 성별, 나이, 모든 것이 달라도 바둑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참가 선수들이 하나가 되는 기회를 만들어줬다.

2020년 제15회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대회 온라인 경기로 진행되었다. 모든 라운드별 주요 경기를 전 세계 동시 생중계하여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이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만들었다.


 

▲IGF 국제바둑연맹 박정채 회장은 “코로나 19 사태로 바둑의 글로벌 교류가 멈출 것이라고 모두 얘기했지만, 대면을 원칙으로 하는 스포츠가 중단된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비대면으로 가능한 유일한 스포츠가 바둑이다. 우리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서 바둑의 세계화를 계속해서 진행해 나갈 것이며, 그 해답을 이번 15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온라인 대회를 통해 알게 된 가치를 이어가서 바둑 세계화를 이뤄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는 한국의 프로 바둑 선수들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튼튼한 발판이 되어주고 있다. 우수한 성적을 거뒀던 선수들은 이후에도 꾸준히 활동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프로선수로 성장했다.

역대 한국 대표 중에서는 2회 강창배, 5회 이상헌, 7회 한승주, 8회 박재근, 9회 위태웅 등이 프로기사로 활동하고 있다.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15주년 기념-반상의 올림픽’은 12월 23일(수) 오전 11시 K바둑에서 본방송 됐으며, 재방송 일정은 24일(목) 21시, 25일(금) 19시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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