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벌어진 일본 제24회 NEC배 속기전 준결승전에서 장쉬 9단이 장인인 고바야시 고이치(小林光一) 9단에게
백으로 4집반을 남기며 결승에 진출했다. 또 다른 준결승인 류시훈 9단 대 조선진 9단은 2월 19일 진행될 예정이며
결승전은 3월 5일에 거행된다.
NEC배 우승 상금은 1500만엔(약 1억5천만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750만엔(약 7천5백만원)이다. 이 대회는
일본 기전 중 랭킹 4위에 속하며 기성, 명인, 본인방 다음이다.
NEC배에 참가하는 16명의 기사는 일본 바둑계에서 가장 강한 기사들이다. 이 대회는 기성(棋聖), 명인, 본인방,
십단, 천원, 왕좌, 기성(碁聖), NHK배, JAL 속기전 등에서 우승경력이 있는 기사들과 전기 NEC배의 우승자
등이 참가하고 2004년 상금랭킹표에서 상위 기사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초호화 군단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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