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젬TV]
제6회 후지쓰배 결승 조훈현vs유창혁 上
일본이 독식해온 후지쓰배 6회만에 한국기사가 결승에 마주 앉았다. '바둑황제' 조훈현 과 '세계최고의 공격수' 유창혁의 만남. 형제대결이 무색하리만큼 긴 수수와 치열한 싸움이 계속됐다. 한국바둑이 사상 최초로 4대 국제기전을 석권, '세계바둑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감격의 순간. 개인 통산 첫 세계대회 타이틀에 도전한 유창혁에게 그날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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