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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바둑리그]

최정 '출전하는 대국은 모두 이기겠다'

여자바둑리그 개막식 및 인터뷰

정연주2021-05-17 19: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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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NH농협은행 여자바둑리그 개막식이 진행됐다. 각 팀 선수들의 임전소감을 살펴본다.

 

 


▲보령머드. (왼쪽부터) 문도원 감독, 최정, 박소율, 김경은, 강다정.

 

 

▲보령머드 주장 최정. "목표는 출전하는 대국은 다 이겨서 동료들을 편하게 해주는 것"

 

 


▲삼척해상케이블카. (왼쪽부터) 김은선, 김채영, 조혜연, 이다혜 감독.

 

 

▲여자리그 연승여신 김채영. "선발되고 나서 보니 팀에서 엄청 막내더라. 언니들이 이끌어 주는대로 잘 따라가겠다"

 

 


▲섬섬여수. (왼쪽부터) 이현욱 감독, 김노경, 김민정, 김혜민, 이영주.

 

 

▲믿고보는 김혜민 주장. "주장이라면 이길 수 있을 만큼 많이 이기는 게 제일 중요하다. 팀이 이겨야 될 때 이겨 주는 것이 주장의 책임인 것 같다"

 

 


▲서귀포칠십리. (왼쪽부터) 정연우, 이민진, 이유진, 김혜림 감독.

 

 

▲영원한 정관장의 여신 이민진. "바둑은 무엇보다 자신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최근에 공부를 열심히 해서 자신감을 높였다. 많은 승수로 보답하겠다"

 

 

▲포항 포스코케미칼. (왼쪽부터) 김미리, 권주리, 이정원 감독, 유주현, 박지영.

 

 

▲처음 주장을 맡게 된 권주리.  "2지명도 딱 한 번 해봤다. 팀원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주장으로 뽑혔을 때의 부담감도 많이 없어졌다. 승수는 작년만큼만 하도록 노력하겠다"

 

 


▲부안 새만금잼버리. (왼쪽부터) 차주혜, 강지수, 이도현, 김다영, 김효정 감독.

 

 

▲부안 주장 김다영. "여수는 4년 동안 함께 하기도 했고, 정도 많이 들고 항상 응원하는 팀이다. 그래도 여수한테는 지고 싶지 않다"

 

 


▲서울 부광약품. (왼쪽부터) 이단비, 정유진, 부광약품 단장, 권효진 감독, 허서현, 박지연.

 

 

▲처음 주장을 맡은 허서현. "주장은 지금까지 거둔 성적보다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다. 부족한 저를 뽑아주셨으니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고, 목표는 10승이다"

 

 


▲순천만국정원. (왼쪽부터) 김상인, 장혜령, 양건 감독, 박태희, 오유진.

 

 

▲드래프트 1순위였던 오유진. "12승을 목표로 잡고 있다. 여자리그 첫 해에 다승왕을 받고 받아본 적이 없어서 다승왕을 목표로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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