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NH농협은행 여자바둑리그 5라운드 오더가 발표됐다.
6월17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질 5라운드 대진은 ‘서귀포칠십리-포스코케미칼, 보령머드-삼척해상케이블카, 순천만국가정원-섬섬여수, 부광약품-새만금잼버리’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13일 4라운드를 마친 NH농협은행 여자바둑리그는 안개국면에서 벗어나며 3강 3중 2약의 초반 판세를 드러냈다. 3승 1패씩을 거둔 부광약품·포스코케미칼·삼척 해상케이블카가 앞서나가는 가운데 2승 2패의 보령 머드·서귀포 칠십리·섬섬여수가 중위권을 형성했고, 1승 3패의 순천만국가정원, 4패의 부안 새만금잼버리는 하위권으로 뒤처졌다.
2021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의 우승상금은 5500만원이며, 준우승3500만원, 3위 2500만원, 4위 1500만원의 상금이 책정됐다. 상금과 별도로 주어지는 대국료는 승자 130만원, 패자 40만원이 지급되며 미출전 수당 10만원이 신설됐다.
제한시간은 장고바둑의 경우 각자 1시간에 40초 5회의 초읽기, 속기바둑은 각자 10분에 40초 5회의 초읽기가 주어진다. 타이젬 대국실에서는 여자바둑리그 모든 대국을 수순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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