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 팀이 출전하는 대회는 14라운드에 걸쳐 총 56경기, 168국을 통해 최종 순위를 가리며 제한시간은 각자 20분에 초읽기 40초 3회씩이 주어진다.
한국 바둑의 미래를 선도할 루키들의 바둑리그가 시작된다.
2021 조아제약 루키바둑리그가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14라운드의 장정에 돌입한다.
26일부터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리는 1라운드 대진은 ‘부산 강지성바둑학원-서울 미스테리골프, 순천만국가정원-유앤아이 의정부, 부산 이붕장학회-여수 진남토건, 순천 한국바둑중고등학교-서울 한종진바둑도장’.
8개 팀 중 서울미스테리골프, 순천만국가정원, 유앤아이의정부는 올 시즌 첫 출사표를 올린 신생팀이다.
조아제약이 타이틀 후원을 맡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후원하는 2021 조아제약 루키바둑리그의 우승 상금은 22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100만원이다. 각 팀은 만 18세 이하(2003년 이후 출생자) 프로 2명과 아마추어 2명 등 4명의 선수로 구성되며 경기는 3판 다승제로 승패를 가린다.

▲2020 시즌에는 부산 강지성바둑학원과 서울 한종진바둑도장, 여수 진남토건이 10승4패로 동률을 기록했지만 강지성바둑학원이 한종진바둑도장에 개인승수에서 1승 앞서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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