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랭킹시드를 받은 6월 랭킹 1위 신진서와 국내선발전을 통과한 3명, 와일드카드 1명 등 총 5명의 선수가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와일드카드는 국내선발전 이후 발표된다.
스물세번째 농심국가대표는 누가될까.
12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제23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국내선발전이 열렸다.
선발전은 1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1차 예선→2차 예선→최종 예선을 거쳐 3명의 한국 대표를 선발한다.
1차 예선은 전체 기사 중 랭킹 상위 31명을 제외한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1차 예선에는 235명이 출전했고 이들 중 23명 만이 2차 예선에 오르게 된다. 16일 예정인 2차 예선에서는 1차 예선 통과자 23명과 홍기표 9단(전기대표 시드), 랭킹 상위 24명 등 모두 48명의 선수가 최종 예선으로 향하는 6장의 티켓을 놓고 겨룬다. 이어지는 21일 최종 예선에서는 2차 예선 통과자 6명과 랭킹 상위 6명이 12강 토너먼트로 최종 3인을 가린다.

▲출입하는 선수들의 체온 측정을 책임진 방역맨.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고 (주)농심이 후원하는 농심신라면배의 우승상금은 5억원이며,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 추가 지급)이 지급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로 펼쳐진다.
‘Again 상하이대첩’을 보여준 지난 제22회 농심신라면배에서는 신진서의 5연승으로 한국이 우승을 차지했다. 그 동안 농심신라면배에서는 한국이 13번의 우승으로 최다우승을 기록했으며 중국이 8번, 일본이 1번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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