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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바둑리그]

14R 오더 '포시즌 막차 탑승 팀은?'

정연주2021-08-24 11: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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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NH농협은행 여자바둑리그 14라운드 오더가 발표됐다.

26일 여자바둑리그 최종라운드가 통합 경기로 치러진다. 대진은 ‘보령머드-순천만국가정원, 서귀포칠십리-섬섬여수, 포스코케미칼-새만금잼버리, 삼척해상케이블카-부광약품’이다.

포스트시즌 진출 3팀 삼척해상케이블카, 서귀포칠십리, 보령 머드가 확정된 가운데 마지막 1장 남은 티켓의 주인이 이날 결정된다. 포스트시즌 막차 탑승을 놓고 경쟁할 팀은 13라운드 현재 4∼6위에 올라있는 부광약품(7승6패), 순천만국가정원(6승7패), 섬섬여수(6승7패) 등 3팀이다.

부광약품은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4위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어 가장 유리한 위치에 올라있으며, 순천만국가정원과 섬섬여수는 승리를 한 후 타 팀의 승패를 지켜봐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공교롭게도 세 팀 모두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상위 3개 팀과 대결을 앞두고 있다.

NH농협은행이 후원하는 2021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의 팀 상금은 우승 5500만 원, 준우승 3500만 원, 3위 2500만 원, 4위 1500만 원이다. 팀 상금과 별도로 정규리그에 지급하는 대국료는 매판 승자 130만 원, 패자 40만 원이며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 후보 선수에게 10만 원의 미출전 수당이 지급된다. 제한시간은 장고바둑이 각자 1시간에 40초 5회의 초읽기, 속기바둑이 각자 10분에 40초 5회의 초읽기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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