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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한 판만 이기면 본선행, 25일 조별 결승전

‘일반조7장, 여자조1장, 시니어조1장’ 삼성화재배 티켓 경쟁

정연주2021-08-24 21: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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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발전에는 일반조 155명, 여자조 35명, 시니어조 24명 등 214명이 출사표를 올렸으며, 일반조 15명, 여자조 2명, 시니어조 2명 등 총 19명을 가려낸다. 경쟁률은 여자조가 35대1로 가장 높고 이어 시니어조 24대1, 일반조 22.1대1 순이다.

 

 

삼성화재배 국내선발전이 조별 결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2021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가 국내선발전 각조 4강이 24일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온라인 대국으로 진행 됐다.

국내 선발전에 주어진 본선행 티켓은 총 9장으로 일반조 7장, 여자조 1장, 시니어조 1장을 놓고 경쟁을 펼치는 중이다. 본선까지는 한판의 관문이 남아있다.

본선행 7자리가 걸린 일반조는 ‘윤찬희-박하민, 이동훈-강우혁, 안성준-박영훈, 한승주-홍성지, 이창석-조완규, 홍무진-김승재, 설현준-김진휘’가 각조 결승에 올랐다.

 

 

▲삼성화재배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통합예선 대신 국가별 선발전을 치르게 됐다.



1장의 티켓이 걸린 여자조 결승에는 ‘최정-조승아’가 올랐으며, 시니어조는 ‘이창호-유창혁’이 결승에 올라 대결을 앞두고 있다.

한 판만 이기면 삼성화재배 본선 티켓을 쥐게 되는 국내선발전 각조 결승은 25일 14시30분에 이어진다.

삼성화재해상보험(주)이 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2021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우승상금은 3억 원, 준우승상금은 1억 원이다. 제한시간은 국내 선발전이 각자 40분에 1분 초읽기 5회, 본선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씩이 주어진다. ▶대진 및 결과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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