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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전]

사진으로 보는 금강산 대국2

북한내 작은 한국

최진용2005-02-21 11: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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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처음으로 북한에서 열린 바둑행사. 국수전 제3국이 열린 금강산호텔과 주변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아쉬운 점은 관람은 가능하되 사진 촬영이 상당히 제한되는 곳이 많았다는 점이다. 북한에서 허락하는 내에서 최대한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 제48기 국수전 도전3국이 열린 금강산호텔 전경. 선수를 포함, 160 여명에 달하는 행사 참가자가 이곳에서 2박 3일 동안 머물렀다.


▲ 금강산호텔 앞 마당. 왼쪽이 금강산호텔이고 정면은 금강산의 한 줄기. 어디를 가나 설경에 흠뻑 젖을 수 있었다.


▲ 금강산호텔까지는 잘 닦인 아스팔트 도로가 있다. 좌우로 쓸려 쌓인 눈만 보더라도 이곳에 상당히 많이 눈이 내렸음을 짐작케 했다.


▲ 금강산호텔에서 한참을 내려가다보면 기념탑을 하나 만날 수 있다. 김일성을 찬양하는 글이 새겨 있다. 또한 뒤에 있는 야산 왼쪽을 자세히 보면 뭔가 글씨가 있는데...


▲ 사진으로 클로즈업 해 본 결과, 주체라는 글씨가 커다란 바위에 새겨 있음을 확인했다. 이처럼 이곳은 큰 바위에는 이러한 글씨를 자주 볼 수 있었다.


▲ 호텔에서 걸어서 20여분을 나오면 만날 수 있는 곳은 '온정각'. 이곳에는 관광객을 위해 여러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 온정각을 정면에서 잡아보았다. 이곳은 식당 두곳이 있는데, 남측식당과 북측식당으로 구분되어 있다. 식당 오른쪽으로는 기념품을 살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다.



▲ 기자가 가장 놀란 것은 편의점이 들어서 있다는 사실이었다. 이곳만 보면 여기가 남한이라고 착각이 들 정도. 오른쪽 건물은 사진관.


▲ 편의점 옆에 있는 금강산 문화회관. 이곳에서는 각종 공연이 열린다.


▲ 온정각 식당 맞은 편에 있는 '온정봉사소'. 북한 음식과 술을 마실 수 있는 곳이다.


▲ 온정각 큰 길 건너에 현재 건설중인 건물. 제2의 온정각을 위한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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