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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 신간 출간, 김인9단 휘호 부채 출시

정연주2021-10-17 15: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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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급자를 대상으로 한 김만수의 ‘정석의 모든 것’.

 

 

‘명강사’ 김만수가 중·고급자를 대상으로 한 ‘정석의 모든 것’을 출간했다.

단행본과 USB 강좌로 발매된 ‘정석의 모든 것’은 ‘모든 것’ 시리즈의 네 번째 과정이다. ‘모든 것’ 시리즈는 기본문제 풀이에 이은 한 단계 높은 수준의 교육 과정으로 5급부터 1급까지 기력을 대상으로 제작됐다.

‘정석의 모든 것’은 정석의 기본 이론을 충실히 익히고, 알파고 정석을 이해하는 토대를 쌓는데 주력했다. 주요 내용은 ‘정석 중요 이론’으로 기둥을 세우고 화점, 소목 정석 공부를 통해 지붕을 올린 후 알파고 정석으로 정석 공부를 마무리 했다.

‘정석의 모든 것’ 저자 김만수는 “이번 ‘정석의 모든 것’은 정석의 기본기를 익히면서 알파고 정석으로 연결시키는데 포인트를 두었다. 실전에서 자주 나오는 정석을 총망라해 실용성을 높였으며, 다른 책에는 없는 함정수와 변의 정석 강의를 추가해 지금까지 나온 정석책의 장점을 모두 모았다. 정석은 4귀에서 반복되므로 고수가 되려는 분은 꼭 보시길 추천한다”는 출간 소감을 밝혔다.

단행본과 USB로 구성된 ‘정석의 모든 것’은 전화 신청으로 구입 가능하다. (구성: 책 1권 + USB / 가격: 8만원 / 문의: 031-712-3988)

 

 

▲10월15일 고(故) 김인9단은 체육훈장 맹호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4월 타계한 한국바둑계 거목 김인의 휘호부채가 출시됐다.

한국기원은 ‘영원한 국수’ 김인이 생전 즐겨 사용하던 휘호 중 鉤玄(구현 : 끊임없이 배우고 정진한다)과 蟬挩(선세 : 매미가 허물을 벗 듯 속세를 벗어난다)를 친필로 담은 2종의 부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국바둑의 중흥을 먼저 생각하며 평생을 바둑과 함께 했던 김인은 한국바둑 발전에 큰 족적을 남겼다. 휘호부채는 규격 25.5cm의 대형 부채로 전용케이스와 함께 1만 3,000원에 ‘한국기원 바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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