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32강 첫번째 대국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 (왼쪽부터) 신진서, 변상일, 이창석, 신민준, 안성준, 김승재, 이창호.
10월20일 한국, 중국, 일본, 대만에서 온라인으로 2021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32강 8판의 대국이 시작됐다.
첫 번째 날은 한·중전 6판, 한·일전 1판, 한·대만전 1판이 열린다. 한·중전은 ‘신진서-셰얼하오, 변상일-미위팅, 신민준-당이페이, 안성준-팡뤄시, 김승재-롄샤오, 이창호-자오천위’, 한·일전은 ‘이창석-오니시 료헤이’, 한·대만전은 ‘이동훈-왕위안쥔’의 대결로 진행된다.
삼성화재해상보험(주)이 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2021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타이젬에서는 삼성화재배 모든 대국을 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하며, 주요대국을 선정해 유튜브 채널 ‘타이젬TV'에서 프로기사 안국현, 최철한 등이 생중계한다.

▲이창호는 중국 자오천위와 대국 중.
▲셰얼하오와 대국하는 신진서. 상대전적에서 6대0으로 크게 앞서 있다.
▲변상일은 미위팅과 대결인데 상대전적이 2대2로 팽팽하다.
▲유일한 한일전. 이창석은 일본 오니시 료헤이와 대국 중.
▲김승재와 롄샤오는 첫 대결.
▲안성준은 중국 여자조 대표로 나선 팡뤄시와 대결.
▲신민준은 당이페이와 대결. 상대전적은 0대3으로 밀려 있다.
▲12시 정각에 대국장에 도착한 이동훈. 대만 왕위안쥔과 대결.

▲32강 첫째날 대국에 나선 중국 선수들. (왼쪽부터) 팡뤄시, 당이페이, 롄샤오, 셰얼하오, 미위팅, 자오천위.
▲타이젬TV에서는 '신민준-당이페이' 대결을 안국현 9단이 라이브 중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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