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2022 KB국민은행 바둑리그가 18일 시즌 개막을 알린다.
11월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1라운드에서는 ‘정관장천녹-수려한합천(18일), 셀트리온-바둑메카의정부(19일), 한국불가정보-유후(20일), 컴투스타이젬-킥스(21일)’가 맞선다.
지난 시즌보다 한 팀 많은 9개 팀이 출전하는 2021-2022 KB국민은행 바둑리그는 다섯 판의 대국이 동시에 열리며 모든 경기의 제한시간도 1시간으로 통일됐다.
전반기(9라운드)와 후반기(9라운드)로 나뉘어 열리는 정규리그는 최소 4개 팀, 최대 8개 팀에 ‘플레이 인 토너먼트(Play-In Tournament)’와 포스트시즌 진출 자격을 부여한다. 9개 팀이 전ㆍ후반기 리그로 나눠 펼칠 정규리그는 총 72경기, 360대국으로 내년 3월까지 정규리그를 벌이며 4월부터 플레이 인 토너먼트와 포스트시즌이 이어질 예정이다. (▶달라진 규정 자세히 보기)
2021-2022 KB국민은행 바둑리그의 우승상금은 2억원이며 준우승은 1억원, 3위 5000만원, 4위 2500만원, 5위 1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상금과 별도로 지급되는 대국료는 승자 300만원, 패자 60만원의 대국료가 주어진다. 타이젬에서는 바둑리그 모든 대국을 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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