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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국수전]

5연패 최정이냐, 5년 만에 오유진이냐

23일부터 결승3번기로 여자국수전 우승자 가려

정연주2021-11-18 14: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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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5연패를 노리는 최정(왼쪽)과 5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오유진.

 

 

최정과 오유진이 여자국수전 결승에서 만난다.

제26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결승3번기가 23일부터 25일까지 한국여자랭킹1위 최정과 2위 오유진의 대결로 열린다.

지난달 22일 치러진 4강에서 오유진이 여자랭킹3위 김채영에게 승리하며 결승에 선착했다. 2016년 여자국수에 오른 바 있는 오유진은 5년 만의 우승 도전이다.


결승에 오른 오유진은 "어떤 상대가 올라오더라도 내 바둑을 보여줄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두 기사는 24기 하림배 결승에서도 만난 바 있으며, 최정이 2대0으로 승리했다.



29일 4강 두 번째 경기에서 최정이 김혜림을 꺾고 결승에 오르며 여자랭킹 1,2위 간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전기 대회 우승자이자 대회 4연패를 기록 중인 최정은 대회 첫 5연패에 도전한다.

결승에 합류한 최정은 "결승에서 오유진 선수와 두게 돼 기대가 많이 된다. 결승이라고 긴장하지 않고 평소처럼 두겠다"는 임전 소감을 남겼다.

 

 

▲'제26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우승자 맞히기 이벤트'가 결승전 기간 동안 타이젬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상품으로는 'The미식 장인라면' 등 푸짐한 상품이 걸려있다.(이벤트 바로가기)



두 기사는 2019년 24회 결승에서 만나 바 있으며 최정이 2대0으로 승리한 바 있다. 상대 전적은 25승2패로 최정이 앞서있다.

(주)하림지주가 후원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는 제26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의 우승상금은 2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0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1분 초읽기 1회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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