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 뉴스 기보 상점 새소식

[잉씨배]

속보1/40만 달러의 사나이는 누가

잉씨배 결승3국 시작해

조성철2005-03-03 11:17:15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 각종 언론들의 뜨거운 취재 열기 속에서 최철한 9단(오른쪽)이 반상에 돌을 놓고 있다.

40만 달러의 사나이는 누가 될 것인가.

3월 3일 중국 베이징 쿤룬(崑崙)호텔 2층에 마련된 특별대국실에서 제5회 잉씨배 결승3국이 최철한 9단 대 중국 창하오 9단의 대결로 오전 9시 30분(한국시각 10시 30분)부터 시작되었다.

대국은 최철한 9단의 흑번으로 시작했고 반상엔 현재 약 12수가 놓여져 있다.

그동안 많은 대국을 취재했지만 대국자들의 표정이 이렇게 진지한 것은 처음 보았으며, 수많은 취재진들 역시 처음 보는 풍경이었다.
4년에 한번씩 열리며 우승상금이 40만 달러로 세계에서 가장 큰 잉씨배 결승전인만큼 대국실엔 이날 대국을 취재하려는 중국 기자들로 붐벼 하마터면 대국사진을 못 찍을 뻔 했던 것.
게다가 우칭위엔(吳淸源) 선생도 이 대국을 보기 위해 검토실에 친히 왕래해 잉씨배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어쩌면 두 기사에게 있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대국이 될 수도 있는 제5회 잉씨배, 누가 우승컵에 입을 맞출 수 있을까.

타이젬에선 속보와 더불어 대회 이모저모, 인터뷰 등 전반적인 대회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총 댓글수: 0새로고침

0/150자등록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