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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타]

송아지 삼총사 '기사주담' 월간바둑 2월호 출간

정연주2022-01-26 14: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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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에서 발행하는 정통바둑매거진 월간『바둑』이 2월호를 출간했다.

2월호는 2021 바둑대상에서 최우수기가사상을 비롯해 인기기사상, 남자다승상, 남자승률상 등 4관왕을 차지한 신진서가 표지를 장식했다.

2021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며 78.4퍼센트의 압도적인 지지로 2년 연속 최우수기사상의 영예를 안은 신진서의 이야기부터 각 부문 수상자와 소감을 [커버스토리]에서 다뤘다.

2021년에는 코로나19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수많은 승부가 펼쳐졌다. 박수가 나오는 묘수도 등장했지만 눈을 의심케 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2021년을 뜨겁게 달궜던 최고의 묘수와 아쉬웠던 한 수는 무엇이었을까? [특집 / 2021년 묘수대상 베스트&워스트10]에서 소개한다.

한때 세계 바둑의 중심에 섰던 ‘송아지 삼총사’ 최철한·원성진·박영훈. 세월을 정통으로 맞은 듯 주춤했던 그들이 30대 후반이 되면서 다시 한 번 도약을 꿈꾸고 있다. 바둑판 위 차가운 모습에 가려진 부드럽고 유쾌한 그들의 모습을 [기사주담]에서 만나본다.

상대전적 1승11패로 신진서를 만나기만 하면 졌던 이동훈이 제1기 우슬봉조 한국기원 선수권전 본선 마지막 대국에서 제대로 한방 날렸다. 전관왕을 눈앞에 두고 있는 신진서의 발목을 잡고 결승에 진출한 것. 흥미진진했던 대국을 [상세관전기1]에서 분석했다.

이밖에 조선일보 바둑전문기자 이홍렬의 [기사 비망록 : 양상국] 등 다양한 칼럼과 [김찬우의 바둑가이드] 등 유익한 강좌물도 함께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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