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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단]

유오성·현유빈 등 4명 한 단씩 승단

정연주2022-02-28 14: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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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단으로 승단한 유오성(왼쪽), 현유빈은 5단으로 승단.

 

 

유오성이 '모든 조건을 두루 갖추어 완성에 이른다'는 구체(具體·7단의 별칭)에 올랐다.

7일 2022 YK건기배 예선에서 김기용을 꺾고 승단점수 4점을 획득한 유오성은 승단 누적점수 181점으로 7단 승단에 성공했다.

2013년 입단한 유오성은 2021-2022 KB국민은행 퓨처스리그 셀트리온 2지명으로 활동 중이며 용성전, GS칼텍스배 본선에 오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유빈은 지난 8일 2022 YK건기배 예선에서 윤희우에게 승리해 승단 누적점수 141.5점으로 5단으로 승단했다.

2002년생인 현유빈은 2016년 제6회 영재입단대회를 통과해 프로에 입문했다. 입단 후 2020년 8기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2021년 6기 미래의 별, 2기 이붕배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신예 기전에서 활약했다.

이외에도 이현준·양우석이 용지(用智·5단의 별칭)에 오르며 한 단씩 승단했다.

한국기원 승단규정은 종합기전(KB리그‧중국리그 포함)에서 승리 시 4점, 한국프로기사협회 리그에서 승리시 1.5점, 제한기전(신예·여자·시니어기전)에서 승리 시 1점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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