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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씨배]

최철한과 창하오, 둘 다 유리?

사진으로 살펴보는 오후대국

조성철2005-03-05 15: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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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오후 1시 30분(한국시각 2시 30 분)부터 중국 베이징 쿤룬호텔 2층 특별대국실에서 제5회 잉씨배 결승5번기 3국 오후 대국이 시작되었 다. 반상엔 약 76수가 놓여져 있는데, 좌변 패싸움이 크게 번져 양대국자가 난전을 펼치고 있다. 재미있 는 것은 검토실에서 한국측과 중국측 반응이 다르다는 것이다. 한국측은 최9단이, 중국측은 창9단이 각각 유리한 것으로 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오후 대국을 사진으로 살펴본다.
▲ 제5회 잉씨배 결승전이 벌어지고 있는 쿤룬호텔 전경 모습. 호텔 정문에서 공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소음이 비교적 심하다.
▲ 故 잉창치 회장
▲ 점심식사 시간이 끝나고 대국자들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취재진 들.
▲ 최철한 9단이 오후 대국에 임하기 위해 대국실로 들어가고 있다.
▲ 오후 대국에 앞서 수읽기에 몰두하고 있는 최철한 9 단.
▲ 최9단과 마찬가지로 창하오 9단도 오후 대국이 시작되기 전 수읽 기에 몰두하고 있다.
▲ 오후대국이 시작되자 양 대국자가 반상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 다.
▲ 창하오 9단의 아내 장쉔 8단(오른쪽)과 저우허양 9단이 검토실에 서 이날 대국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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