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진서가 28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질주했다.
2022년에도 신진서 1위 질주는 계속된다. 4월 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한 신진서가 28개월 연속 왕좌를 지켰다.
3월 한 달 동안 6승1패를 기록한 신진서는 3월 24일 제14회 춘란배 16강에서 리친청을 완파하고 8강에 오르는 등 국내외 무대에서 맹활약 하고 있다.
박정환·변상일·이동훈·김지석이 순위 변동 없이 2∼5위를 지켰고, 신민준이 7승2패를 기록하며 석달 만에 6위로 복귀했다. 원성진은 한 계단 하락한 7위에 랭크됐고,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한 김명훈 8단이 다섯 계단 상승한 8위에 올라 입단 후 첫 10위권 내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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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위권 내에서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전체선발전에서 10연승을 거둔 송규상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랭킹점수 145점을 획득해 29계단 상승한 21위에 오른 송규상은 입단 후 개인 최고 랭킹에 올랐다.
3월 26일 제7회 미래의 별 신예 최강전 우승으로 생애 첫 타이틀을 획득한 박신영은 3월 한 달 13승1패의 폭발적인 성적으로 랭킹점수 114점을 추가하며 25계단 상승한 67위로 뛰어올랐다.
여자기사 중에서는 컴투스타이젬 팀 3지명 최정이 지난달보다 한 계단 상승한 24위에 랭크됐다.
한국 기사랭킹은 2020년 2월부터 개정된 랭킹제도를 도입해 발표한다. 신예기사의 공식 랭킹 진입 기준 대국수는 50대국에서 30대국으로 변경됐고, 1년 이상 대국 기록이 없는 기사는 랭킹 순위에서 제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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