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유창혁(오른쪽)과 대만 왕밍완이 2년 연속 결승에서 격돌한다.
세계 최고의 공격수 유창혁과 대만 힘바둑의 대명사 왕밍완이 결승에서 리턴매치를 펼친다. 상대전적은 유창혁이 5승2패로 앞선다.
22일 10시 온라인으로 펼친 제3회 신안 국제시니어 바둑대회 준결승에서 유창혁이 김영환을, 왕밍완이 고바야시 고이치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유창혁과 왕밍완은 2021 신안 국제시니어 결승에서 만나 유창혁이 반집 역전승을 거두며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22일 15시에 속개되는 유창혁-왕밍완 결승전을 타이젬에서는 유튜브 채널 타이젬TV 라이브로 실시간 생중계한다(해설: 조혜연9단).
▲유창혁 자전해설로 만나보는 2021 신안 대회 결승전. 이창호와 창하오를 꺾은 왕밍완을 반집으로 제압한 명승부였다.
전라남도와 신안군이 후원하는 신안 국제시니어대회 우승 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500만원이며 제한시간은 각 30분, 1분 초읽기 3회다.
타이젬에서는 신안 국제시니어 대회 모든 경기를 대국실에서 인공지능 '카타고' 분석과 함께 실시간 생중계한다.
▲유튜브 채널 타이젬TV에서 유창혁-김영환 준결승전을 조혜연9단 해설로 라이브 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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