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해운대구에 바둑협회가 창립됐다. 창립식에 참석한 사람들이 파이팅 포즈를 취하는 모습.
부산 해운대구에 바둑협회가 생겼다.
25일 창립식을 가진 해운대구 바둑협회는 회장으로 조정현 세민정형외과 원장을 추대했다. 고문에는 배영길 전 부산광역시 부시장, 감사에 조한제 벡스코 감사, 사무국장은 부산에서 바둑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프로기사 강지성9단이 임명됐다.
해운대구 바둑협회는 부산 해운대구의 유소년 바둑 및 바둑동호회 활성화는 물론 프로기사 특별대국 유치에도 힘을 쓰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창립식에는 한국프로기사협회 한종진 회장과 박영훈9단이 자리했다. 창립식 후에는 프로기사 지도다면기가 진행돼 부산 해운대구 애기가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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