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문학 소양을 갖춘 프로기사로 평가받는 안성준.
6월 30일 타이젬 대국실에서 '타임매치'가 펼쳐졌다.
중량감 있는 대결에서 한국 랭킹 17위 안성준 중국 랭킹 3위 구쯔하오와 격돌해 바둑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안성준은 분전했으나 전투에서 대마가 잡히며 백기를 들었다.
한편 여자 신예 기사 김경은이 중국 갑조리거 딩스슝을 상대로 14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는 이변을 연출했다.

▲안성준이 구쯔하오에게 181수 만에 백으로 불계패했다.

▲김경은은 중국 신예 딩스슝과 '반상 성대결'을 147수 만에 흑 불계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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