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서(왼쪽)가 원제훈을 제압하고 4강 마지막 티켓을 차지했다.
하찬석국수배 4강 멤버가 모두 가려졌다. 대진은 권효진-한우진, 이연-김범서다.
7월 1일 10시 서울 성동구 바둑TV스튜디오에서 제10기 하찬석국수배 8강 마지막 경기가 펼쳐졌다. 김범서가 원제훈에게 242수 만에 백으로 불계승하며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김범서는 이붕배 우승을 차지한 유망주로 타이젬에서 조완규와 함께 '바둑인물' 코너에서 조명한 바 있다. 관련 기사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타이젬 기획기사 <바둑인물> '전혀 다른 두 원석이 반짝인 순간' 바로가기
하찬석국수배는 신진서·신민준 등 걸출한 스타들이 거쳐간 스타기사 등용문이다. 이번 대회 우승자는 역대 영재(설현준·박종훈·문민종·박현수·현유빈)들과 '왕중왕전'을 벌인다.
제10기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우승상금은 800만원, 준우승상금은 400만원이다. 타이젬에서는 하찬석국수배 본선 모든 경기를 대국실에서 인공지능 '카타고' 분석과 함께 실시간 생중계한다.
▲될성부른 떺잎으로 2021년 하반기 프로 입단 후 첫 우승을 함께 맛봤던 조완규(왼쪽)와 김범서. 2001년생 조완규(컴투스타이젬)는 전자랜드배 정상에 올랐고 2004년생 김범서는 이붕배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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