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기사협회 '한프바' 채널에서 농심배 예선을 생중계하는 모습.
한국과 중국·일본 최정예 선수 5명이 각각 출전해 우승국에만 주어지는 5억원을 놓고 결전을 치르는 '바둑 삼국지' 농심배가 개막했다.
4일 14시부터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농심배 한국 대표 선발전 1회전이 시작됐다.
예선전은 통상 중계하지 않기 때문에 바둑팬들이 대국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없었던 갈증을 한국프로기사협회 유튜브 채널 '한프바'가 풀어냈다. 한프바에서는 예선 첫 날 대국 중 이민진-김동우 대결을 선정해 생중계하고 있다.
농심배 대표는 신진서가 시드로 직행한 가운데 예선을 통해 3명을 선발한다. 나머지 1명은 예선이 모두 끝난 후 주최측에서 와일드카드로 지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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