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팀 5지명 김노경이 영남팀 4지명 이슬주를 꺾고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충청팀과 영남팀 대결에서 여자 선수간 매치가 성사됐다. 5대5로 맞붙는 세계도시 최강리그는 오더제기 때문에 1/5 확률이 매칭된 것.
5일 18시 타이젬 대국실 대회서버에서 열린 2022 컴투스타이젬 세계도시 최강리그 3라운드 4경기 5국에서 충청팀 김노경이 영남팀 이슬주를 꺾고 선취 득점을 올렸다.
충청팀이 1-0으로 앞선 가운데 영남팀은 주장 홍무진과 2지명 권효진, 3지명 박현수 등 최강 멤버가 반격에 나선다는 계획. 하지만 한국 소소회 출전팀 중 유일하게 승점이 없는 충청팀 또한 주장 송규상과 2지명 박재근이 포진해 이번에는 기필고 첫 승리를 따내겠다는 각오다.

▲김노경이 이슬주에게 187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했다.

▲영남팀 홍일점 이슬주가 소소회 연구실에서 대국하는 모습. 당초 7월 7일로 예정된 두 선수의 대국은 이슬주가 같은 날 여자바둑리그에 출전하는 관계로 5일로 앞당겨 치렀다.
▲김노경이 선취점을 올려 충청팀이 1-0으로 앞선 상황. 7일 18시에 잔여 경기 네 판이 동시에 열린다.
총 댓글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