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민형과 김세동이 유효착수 345수, 최종 수수 365수까지 이어지는 혈투를 펼쳤다.
전반기 5판에서 1승4패, 하지만 후반기 4판에선 4연승을 몰아쳤다. 류민형이 5승4패로 본선 리그 유종의 미를 거뒀다.
7일 11시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2022 YK건기배 본선 리그 9라운드에서 류민형이 김세동과 345수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흑으로 2집반을 남겼다.
승리한 류민형은 5승4패로 건기배 본선 리그 5위를 확정지었다. 김명훈·이지현·원성진 등 상위랭커들에게 승리하며 준수한 성적을 기록한 류민형은 7월 랭킹에서 열두 계단 상승한 41위를 마크하고 있다.
한편 초대 YK건기배 본선 리그는 강동윤이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가운데 나머지 한 자리를 놓고 신진서와 박정환이 최종전을 남겨두고 있다.
박정환은 승리할 경우 1위 혹은 2위, 패하면 3위가 확정된다. 신진서는 승리할 경우 1위 혹은 2위인 점은 박정환과 같지만 패하면 김명훈에게 승자승에서 밀린 4위로 내려간다.
YK건기배 우승상금은 5000만원이며 제한시간 없이 1분 초읽기 10회로 대국한다. 건기배 본선 모든 경기는 타이젬 대국실에서 인공지능 '카타고' 분석과 함께 실시간 생중계된다.
총 댓글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