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첫 라운드에서 굵직한 주장전이 두 판이나 성사됐다. 여자 랭킹 1위 최정과 3위 김채영이 격돌하고, 2위 오유진은 6위 오정아와 맞붙는다.
14일 19시부터 2022 한국여자바둑리그 후반기 첫 번째 경기(8라운드)가 시작된다. 첫 경기부터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디펜딩챔피언 삼척과 보령 맞대결로 관심이 집중된다.
2022 여자바둑리그 정규시즌은 상금 없이 승자는 대국료 130만원, 패자는 40만원을 받는다. 총 4명이 한 팀을 이루는 여자바둑리그에서 각 라운드 당 미출전 선수에게 지급되는 '미출전 수당'은 각각 10만원이다.
NH농협은행이 후원하는 여자바둑리그 포스트시즌 우승상금은 5500만원, 준우승상금은 3500만원이다. 여자바둑리그 모든 경기는 매주 목~일요일 19시부터 타이젬 대국실에서 인공지능 '카타고' 분석과 함께 실시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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